본문 바로가기
전자기기.앱소개

카카오톡 최악 업데이트 무엇이 문제인고 - 카카오톡 업데이트, 카카오톡 숏폼, 카카오톡 자동업데이트 금지 방법

by 빨대쪽쪽 2025. 9. 26.
반응형

카카오톡이 최악의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카카오톡이 우려하던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부러 친구목록 리스트탭은 안가고 채팅방리스트에만 있습니다... 카카오가 15년만에 '대대적개편'이라고 던진 25.8.0버전, 순차 업데이트 시작된 지 하루만에 사용자들은 난리가 났는데요. 인스타그램 아류 소리 들으면서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응형
UI가 완전 '인스타그램화'되고 친구 목록 사라짐.

기존 '친구 탭' 피드 형식으로 바꼈습니다. 친구 목록은 클릭해야 겨우 들어가고, 대신 친구들의 프로필 변경(프사,배경사진,스토리)을 실시간으로 띄워주고 있죠. 사적인 사진까지 노출되는 마당입니다. 의도치 않게 친구 피드의 맨 상단에 노출되는 거죠. 보는사람도 원치 않고요.

카카오톡은 친한 친구들만 있는게 아니죠. 원치 않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사람이 프사하나 바꿨다고 실시간으로 봐야하는건지? 최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디자인도 못났고요. 또한 앱은 무거워져서 로딩이 느려지고 배터리소모까지 상승하는 역효과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역시 최악이라는 평가.

 

광고 폭탄 & 숏폼 컨텐츠 강제 노출

피드에 친구 콘텐츠 + 숏폼 영상 + 대형광고가 섞여서 뜨고 있는데요. '비즈톡'탭도 인스타그램처럼 바껴서 자동 업데이트 막는 팁이 공유되고 난리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폭망한 카카오스토리라고 있었죠. 카카오스토리2탄 소리가 나오고 있는정도입니다.

 

물론 이번업데이트로 좋아진 점도 있습니다. 메시지 24시간 수정이 가능하고, 보이스톡에서 통화녹음 및 AI요약, 채팅 폴더기능 까지. 아 그리고 안읽은 채팅만 모아서 보는 기능도 생겼습니다. 이건 환영할만한 일이죠. 물론 이렇게 편의기능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업데이트가 강제로 이루어졌는데요. 저같은 경우도 업데이트를 한적이 없는데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이렇게 난리가 나 있는 상태에서 카카오는 어떻게 수습할까요?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8할 이상이며, 인터넷상에서는 자동 업데이트 끄는 방법 부터 탈퇴 고민하는 글까지 급상승 중이라고 합니다. 물론 카카오 입장에서는 일시적인 현상이다. 장기적으로는 문제없을거다라는 입장이지만 사용자의 목소리를 무시하면 진짜 카톡이 사라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카톡의 대체제가 없다는 안일한 생각은 버리는게 좋을 듯하네요

 

우선 안드로이드, IOS에서 자동 업데이트 끄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 플레이스토어 > 내 앱 > 카톡 > 자동 업데이트 해제
IOS : 설정 > 앱스토어 > 자동 다운로드 OFF

 

 

 

반응형